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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나나북을 와디즈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습니다. 펀딩을 통해 구매하여 사용하면서 정말 편하다고 느꼈습니다.
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쓰면서 스마트폰과 바나나북에서 각각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건 획기적이었습니다. 솔직히 삼성 덱스라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.
편의성도 뛰어나고 이동성도 좋고, 사용법도 쉬워서 좋습니다.
디자인도 예쁘고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건 웬만한건 다 할 수 있으니 노트북을 따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좋아요.
많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지만, 아쉬운 몇가지가 있어요.
재질이 플라스틱 느낌이 조금 강한편이에요. 내구성에 불안함이 생길 수 있을거 같아요. 특히 충격에 약해보였어요. 그리고 메탈을 사용해서 조금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.
그리고 발열이 좀 있어요.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부분에 발열이 좀 있었는데 그거 두가지 정도만 빼면 맹 훌륭하고 좋은 노트북 대용의 노트북이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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