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바나나북에 대한 기대와 바람은 아마도 서포터로 참여하신 분들이라면
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.
바나나? 과일? 사과 ^^
일단 이쁜 외관을 가지고 있는 깡통 노트북이라고 해도 무방(?)할 듯 합니다.
남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 놓은 랩탑!
이게 바나나북에 정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그림을 넣어서 ... 상세하게 적고 싶지만 기능이 없네요.
덱스 공부가 너무 필요한 바나나북.... 앞으로 더욱 발전하길 빌며...
전원을 C 타입으로 했으면 ...
그리고 바나나북에 카메라를 달아 놓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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